아이패드 저장공간이 부족하여 아이클라우드 2TB를 가족 공유로 구독하여 사용중입니다.
문제는 아이패드의 저장공간이 전혀 확보되지 않는 것입니다.
현재 아이클라우드 공간은 2TB중 700GB정도 사용한 상태이고
제 아이패드의 사진 앱 용량은 18GB가 넘어가는 상태로
오히려 전보다 늘어나 있는 상태입니다.
몇년째 사진 용량이 줄어들긴 커녕 늘어나고만 있는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아이패드는 용량이 꽉 차서 거의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왔습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관리자에 의해 제목이 수정 되었습니다.]
iPad Air 3, iPadOS 18
답변 감사합니다.
iPad 최적화 옵션을 켜셔도 극단적으로 용량이 줄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해당 옵션을 켜도, 자주 보는 사진과 동영상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론 용량이 적은 iPad (32GB/64GB)에서의 사진 관리는 외부에서 관리하면서 iCloud와 기기에서 사진을 삭제하는 방법 외엔 없습니다.
iCloud 사진은 추가 저장소 개념이 아닌 동기화 서비스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이 있다면 iCloud 보단 외부 저장소를(외장하드, NAS) 사용하시는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스크린샷중 두번째에서 '사진' 항목에 들어가 'iPad 공간 최적화' 옵션이 켜져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옵션은 고화질은 iCloud에 기기에는 저화질의 미리보기 사진만 남습니다.(해당 사진 클릭하면 iCloud에서 다운로드)
감사합니다.
이미 활성화되어있습니다
iCloud+ 구독 후 저장 공간 변화 없음
